저는 얼마전까지 여자를 몰랐습니다.
근 30년을 여자를 멀리했습니다.
스님이 아니라,힘이 딸려서…
매사에 자신감도 떨어지고
동료들이 자랑삼아 여자먹은 이야기를 해도 부럽기만 했지
엄두를 못냈습니다.
그러던 제가 변했습니다.
저를 변하게 한건 아! 이! 코! 스!
처음에는 무엇인지도 모르고 동료 소개로 먹었습니다.
그런데 2주쯤 지났나?
몸이 이상해집디다.
아래도리가 묵직해지고 아침에 텐트도^^
요즘은 밥상이 달라졌습니다.
아내가 이렇게 좋아하는 줄 몰랐습니다.
그래도 힘이남아 카사노바 동료 소개로 여자를 만났습니다.
침대에서 숨넘어가는 여자를 보면서 새로운 인생을 느낌니다.
고맙다.아이코스!!!